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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사쿠라 마사지샵 일본 누루식 서비스 제대로 받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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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한국에서 일만 하니까 졸라 번아웃이 오는거임.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우울증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지인이 번아웃 아니냐길래 걍 혼자 다낭행 선택했음. 아랫도리도 외롭기도 하고 밤 문화도 즐기고 싶어서 다낭 사쿠라 갔더니 사쿠라 한인이 있더라. 타지에서 만나는 한국인이 졸라 반갑기도 했고 혼자 왔다고 말하니까 매니저가 진짜 미친 듯이 챙겨줘서 가격 이상으로 좋은 경험 하고 옴. 그러니 나랑 똑같은 경험 하고자 하는 형님들은 바로 카톡으로 예약하길 바람. 시스템은 물론 서비스도 졸라 좋고, 조용히 쉬러 간 건데 뜻밖의 빅재미를 찾은 기분이 들었음. 일단 난 c 코스 선택했고, 비용도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라서 뭐 고민 크게 안 하고 선택했음. 과정은 사우나 하는 걸 시작으로 전개됐는데 일단 오일이 나한텐 킥이었음. 혈액 순환이 잘 되다 보니 뭔가 노곤한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힘이 오히려 조금 더 새롭게 느껴지는 느낌이어서 혼란스러우면서 좋으면서 무튼 제대로 힐링하고 옴. 이런 상황에서 아르기닌이 진짜 잘 작용하는지 계속 생각하게 됨. 오일은 한 한 시간 정도 지속해 주셨고 사실 불건마 업소이기도 해서 애들이 성적인 것만 잘하고 마사지는 별로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낭 사쿠라는 달랐음.


진짜 다낭 사쿠라에서 어떻게 교육하는지  몰라도 스킬이 졸라 탁월하더라. 야릇한 것도 적당하게 가미해서 마사지 해주는 데 본격적으로 샷 쏘기 전부터 달아오르는 느낌 들더라. 마사지하는 와중에 사쿠라 한인 업장 말고 로컬에서는 오일도 진짜 철저하게 발라주면서 몸 각 부분도 꼼꼼하게 챙겨줘서 그런지 약간 왕이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음. 황홀한 느낌이 그래서 들 수밖에 없겠더라. 이래서 후기가 좋구나 이런 생각 들면서 마음껏 느끼고 왔음. 진짜 힐링 제대로 하니까 번아웃이고 뭐고 얼른 한국 가서 또 열심히 돈 벌어서 다시 사쿠라 와야지 이런 마음밖에 안 들었음. 진짜 졸라 야릇하게 해주니까 좆이 뇌를 지배한 느낌 낭낭하더라. 난 2:1 플레이 선택했는데 시발 야동에서나 봤지 이렇게 하루에 두 명을 같은 시간대에 어떻게 내가 뭐 해보겠음. 근데 여긴 가능했다. 남자들의 이상형이 새로운 여자라고 하잖어. 그렇듯이 진짜 눈앞에 어떤 떡이 있냐에 따라서 눈앞에 있는 그 시점의 여자가 더 예뻐 보이고 그러더라.


내가 선택한 다낭 사쿠라에서 여자애들 둘은 확실히 둘 다 예쁘긴 했음. 가격 대비해서 연예인급 외모라 이렇게까지 누려도 되나 싶은 정도였음. 얼마나 예뻤냐면 옛말에 시장이 반찬이다 이런 말 있잖어. 그런 말이 진짜 절로 떠올랐을 정도였음. 가면 알겠지만 방에 조명이 좀 불그스레 했음. 근데 또 이 조명 아래 꽁가이들이 있으니까 더 예쁘게 보이고 열심히 오일 발라주는데 진짜 그 모습만 봐도 아랫도리 반응하더라. 나 솔직히 얼마 전에 헤어진 여친 만났을 땐 내가 발기부전인가 싶었을 정도로 잘 안 섰는데, 자극이 부족해서 안 섰던 거였음. 여긴 그런 생각 1도 안들게끔 잘 자극해 주면서 생애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도 많이 느꼈음. 내가 잠자리 경험이 그렇게 적은 것도 아닌데, 이런 신경험을 베트남에서 할 줄이야 놀라기도 했음. 정확한 감정은 시발 남자라서 계집애들처럼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으니 걍 돈 투자해서 가서 직접 경험하길 바람. 걍 간접적으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보면 걍 걔랑 내 몸이 잘 퍼즐처럼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고 혈액 순환이 잘 된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왔음.


진짜 그 어떤 기존의 잠자리, 전여친이나 원나잇 했던 애들이랑 한 유사 성행위 이런 거랑은 비교가 안 됐음. 다낭 사쿠라에서 입 밖으로 공기를 싹 내뱉었을 때는 숨이 헉하면서 진짜 멈출 것 같았음. 숨뿐만 아니라 세상이 멈추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경험을 내가 어떻게 잊겠음. 한국 가는 비행기에서도 진짜 계속 생각났고 지금 이 글을 적는데도 내가 베트남이면 바로 카톡으로 예약했을 것 같음. 그 정도로 서비스는 죽여줬음. 난 혼자 가긴 했는데 시스템을 내가 가만 보니까 한 6~7명 같이 단체로 온 새끼들도 걍 초이스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도우미는 많긴 하더라. 어떻게 그렇게 상시로 대기 시킬 수 있는지 신기하긴 했는데 뭐 난 이런 것도 다 능력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나 새끼처럼 혼자 가는 거 말고 단체로 가더라도 초이스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근데 내가 생각했을 때 예쁜 년은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단체로 가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내가 얘랑 한다고 투닥거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뭐 기분 좋은 싸움 아니겠어.


일단 난 다낭 사쿠라에서 초이스 하는 것부터 잼났고 이 사쿠라 한인 사장이 일찍부터 문을 연다고 듣긴 했는데 난 저녁 먹고 나서 카톡으로 예약했음. 가격도 저렴해서 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없이 바로 부킹한 것 같음. 술 한잔도 하고 간 거라서 사우나 서비스만 받는 데 힘이 쭉 빠지는 느낌도 들면서 땀도 흘릴 수 있어서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 노곤노곤해가지고 솔직히 이때부터 잠들 뻔했는데, 그다음에 바로 초이스한 여자가 들어오는 시스템이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여자애들 와꾸 보느라 잠도 안 왔음. 그리고 앞에서 말한 오일 마사지는 지 몸에 일단 오일 쭉 바르고 나서 나한테 오일 붇고 쓰담 해주면서 쭉 발라주는 거라 진짜 야릇함의 최상임. 침대 위로 올라와서 내 소중이부터 가슴으로 쭉 올라올 때 비비면서 올라오는데, 진짜 나름 남자라고 자존심 세우고 싶어서 마음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그랬는데 결국은 서더라. 그 정도로 자극적이었고 머리에 별이 보이는 듯한 경험이었음. 한국이랑 다른 경험 하고 싶은 형님들은 진심 꼭 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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