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숨겨진 보석 청룡이발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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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발소 이용후기
이번 군대 선임이랑 같이 다낭 놀러옴
워낙 둘이 사이가 좋았어서 가능한듯 ㅋㅋㅋ
처음엔 관광 위주의 여행으로 계획해서 남자 둘이서 관광지 돌아다니면서
칙칙하게 술마시면서 여행하던도중 선임이 먼저 말꺼냄 둘이서 칙칙하게 다니지말고 동남아 왔으니깐
마사지 업소라도 한번 가보자고 나도 슬슬 물리던 찰나라 바로 ㅇㅋ 때리고
구글로 열심히 서칭 돌리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신생업소로 청룡이발소가 나와서 구미땡겨서 실장님한테 바로 예약잡음
외관은 그냥 평범한 4성급 호텔이었음 호텔 직원들 에스코트 받아서 5층 올라가니깐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진 모르겠는데 웅장? 하다 느낄정도로 시설 장난아니더라
본론으로 넘어가서
5층에 올라가니 한국인 매니저님 계셔서 안내하에 이용직전에 서비스 이용법 안내사항 안내를 받음
A,B,C,D 4가지 코스 A 대딸 B 1대1 C 2샷 D 쓰리썸
A 여자 랜덤배정에 마음에 안드면 체인지
B,C,D 초이스라 해서 랜덤보단 초이스지 싶어서 우리는 둘 다 B로 진행함
건전 이발소 50분 먼저 서비스 이용 들어갔는데 거지꼴에서 사람다운 모습으로 바꿔줘서 좋았음
관리는 이래서 받는건가 싶더라 ㅋㅋ
거지에서 사람으로 탈바꿈하고
청룡이발소 매니저님 안내하에 6층으로 이동함
6층 복도에서 여자 초이스 진행됐는데 아가씨 12명 있었음 개많더라 ㅋㅋㅋ
초이스 하는 내내 눈이 너무 즐거웠던거같음 나랑 선임이랑 눈 마주침 둘 다 똑같은 표정 짓고있더라
숨겨진 진주들 하나하나 보면서 각자 스타일 아가씨 초이스해서 방으로 안내받음
방에 들어가니 사우나시설도 있고 욕조도있고 좋더라
사우나 한 10분 땀 빼고 아가씨가 씻겨주는거 받는데 똘똘이 살랑살랑 그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는데
진짜 내가 몇일간 선임이랑 청승맞게 다녔던거 바로 후회되더라... 그럴 시간에 여기 한번이라도 더 올껄 ㅋㅋㅋㅋ
그렇게 행복하게 아가씨한테 샤워 당하고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내 위에 올라타서 상체부터 하체까지 어루만지다가 사타구니 살살 마사지 하는데 내가 알고있던 풀발은 가짜 풀발이였음 진짜 시작하기도 전에 쌀뻔한거 붙잡고
쿵떡이 들어감 확실히 이쪽으로 오래 일한 테가 보이더라 알아서 자세 잡아주고~ 바꿔주고~
물론 지가 좋아하는 자세겠지만 나도 기분 개 좋았음 인위적으로 싸게 하는게 아닌 성의가 보여서 존나 대만족하고 나옴ㅋㅋ 열심히 해줘서 팁 20만동 쥐어주고
5층으로 내려옴 선임은 먼저 내려와서 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나간 표정으로 기다리고있더라 뭐 굳이 좋았냐 물어볼 필요도 없었던것같음
형들도 청룡이발소 참고해서 ㄱㄱ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 사진 한장 올림 다들 즐떡 ~~